주절주절,,, 생활/리버스(?) 2009. 11. 18. 00:59
0. 앞머리가 드디어 입술까지 내려오고 있다.
이 머리를 기르는 이유를 다들 물어보고,
지저분하니까 깍으라고들 하는데, 이머리는 나의 그녀꺼다.
그녀가 원하는 모양으로 깍을꺼니까 신경쓰지마!!

1.  요즘 나사가 한 3개쯤 빠진것같다,,,
계속 답답하고, 토할것 같은기분도 수시로 든다,,,
그렇다고 딱히 몸이 안좋아진건 아닌데,,,

2. 학교 동아리 서버를 만들어야 된다.
USB로 페도라를 설치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인식을 못해서,
USB에는 서버 2008 R2를 넣고 DVD에 페도라를 구우려고 했는데
DVD마서 Windows Server 2008 R2를 구워버렸다...

3. 요즘 완전히 잉여가 되고 있는거 같다....

-1.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것 같다.
근데 친구중 한명이 그애랑 친한 친구가 된것 같다,,
가끔 그애가 매력적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사귀진 않는다고 한다,,,,
어느날은 한숨을 쉬고 있으니까 자기한테 상담하라고 한다,,
어떻게 상담을 할수 있을까?

-2. 담배피는 양이 늘었다. 안피려면 안필수도 있지만
정신적인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거 같다. 마치 고등학교때
술에 쩔어있던 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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