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의 작업실

마무리는 자전거.

5분간타고 집에간다,,,

장력을 2로 하니까 이건 뭐 죽을맛이다,, 5분타면 한 2km 간다,,(정말?)

 이건 쓸려다 포기한 역기,,ㅠㅠ 나중에 힘 길러지면 해봐야지,,,

이게 우리 헬스장에 있는거 전부다,,,

헬스장이라는 이름이 무색할정도로 자전거랑 러닝머신 빼면 다 1개씩이라 가끔 사람 몰리면 기다려야 한다,,(사람도 없지만,,,)

정리해보면

런닝머신->가슴근육->윗몸일으키기(배에 살이쪄서 힘들면 빼먹는...)->손잡이 당기기(?)->발로 밀기(?)->손잡이 밀기(?)->아령->자전거 순이다...

뭔가 더 좋은방법 있는 사람은 추천좀

이거는 아까 했던 당기는 거랑 반대로 앞으로 미는거,,

이거는 정말 힘들다,, 하고나면 팔을 못쓸것 같다,,(하지만 10분뒤면 움직인다는,,,)

이것도 무게 5에 15개씩 3번,,,

그다음은 덤벨,, 젤 가벼운 3kg로 한다.

기본적인 앞으로 들기랑 제자리에서 위로 들기,,,(내가쓰고도 뭔소린지,,,동영상을 올릴까?)여튼 힘들다.

하지만 하고나면 알통이 약간씩 생겼다가 다시 빠진다,,, 오래하면 유지가 된다고,,(맨날오는 중요한 이유중 하나라는..퍽!)

그다음은 이거,, 이거는 용도가 두가지다 하나는 윗몸일으키기 다른하나는 저 무게추를 이용해 손잡이 당기기,,,(?)

이건 하고나면 팔 뒤쪽근육이 땡긴다...

 이것도 무게 5에 15개씩 3번

그다음은 이거,,, 발로 미는거다,,,

처음 할땐 가벼운데, 은근히 힘들다 하지만 유일하게 손이 노는시간,,,

무게는 6에 맞추고 15개씩 3번,,

한번에 두가지씩 쓰는중!

일단은 우리 아파트의 헬스장...

가장 기본인 런닝머신이다.

먼저 4km뛴다,,, 약 25분 소요

속도를 9~13으로 뛰는데 죽을것 같다,, 한바퀴쯤 뛰고 7~8로 내려서 반바퀴 걷고,,, 다시 뛰고,,,

그다음은 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다. 하고나면 가슴이 땡기는게 가슴근육을 키우는것 같다.

 15개씩 3번 무게는 5에 맞추고 한다,, 아주 죽겠다...

나머진 다음에,,,

,,,은 엊그제 그러니까 목요일이었고,,,

오늘은 또 가야되고,

월화수목금토 가고 일요일은 쉽니다고,,

아직 살이빠지거나 근육이 생길 기미는 없고,,,

온몸에 알만 배겼고,,,,

힘들지만 또 갈꺼고,,,,,

미카엘 화이팅!